초등학교때의 첫사랑을 찾는 방법

많은 사람들이 초등학생때 아른거렸던 첫사랑에 대한 추억이 있을 것입니다. 그 전에는 국민학교라고도 불렸던 초등학교입니다. 여러분도 한번쯤은 그런 기억이 있을겁니다. 혼자 몰래 짝사랑하던 첫사랑, 또는 어린시절 사랑이라는 감정보다는 호감을 느끼고 서로 좋아하던 감정. 지금은 썸이라고 불리는, 서로 좋아하지만 고백할 자신이 없어서 혼자 생각만 했던 시절. 그런 어린시절의 첫사랑이 있을겁니다. 문득 어떻게 살고있을지 궁금해서 찾고싶다는 생각도 하게 될겁니다. 오늘은 어떻게 초등학교 때의 첫사랑을 찾을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초등학교를 찾아가기

자신이 졸업했던 초등학교를 찾아가서 교무선생님을 찾아가 그 첫사랑에 대해서 자료를 찾아달라고 부탁합니다. 20년 혹은 30년, 40년이 지나서 갑자기 찾아오면 선생님은 아마도 여러분이 생각하던 그 어린시절의 옛선생님이 기다리고 있지 않습니다. 아마도 최근에 임용에 합격한 20대, 30대의 젊은, 여러분보다 오히려 더 어린 선생님들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끄러움을 무릎쓰고 찾아간다면, 아마도 잘 찾아주리라 생각합니다. 아닐 수도 있습니다. 선생님들의 기분에 따라서 달라지기도 하기 때문이죠. 어릴때 선생님의 기분에 따라 혼난 경험들이 한번쯤 있을겁니다. 무서운 선생님을 만나면 혼나고 돌아오게 될 수도 있습니다.

2. 인스타그램으로 이름을 검색해보기

요즘엔 SNS가 잘 발달되어 있어서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동명이인이 많을 수 있기 때문에 한명한명 잘 찾아봐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리고 주의해야할 점은 실수로 푸로필을 누르게 되면 스토리 영상을 보게 되서 누가 봤는지 상대방이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왔다갔다는 사실을 들키지 않고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못하면 스토커로 오해받을 수 있습니다.

3. 연락하고 있는 동창에게 물어보기

최근까지도 연락이 닿고 있는 동창에게 연락해서 첫사랑의 근황을 알아보는 것입니다. 연락을 하다보면 어릴때의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게되고 즐거웠던 기억을 함께 추억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첫사랑을 찾아가는 시간이 즐겁게 여겨질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러한 방법들을 참고하여 어릴때 첫사랑을 찾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