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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방미인되는 방법

학교에서 방귀를 끼고 싶을 때 대처법 5가지 방법

by PBMI 2022.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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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는 자연스러운 생리현상 중 하나입니다. 방귀는 모든 사람이 뀌는 것이고, 그것이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과 함께 있는 장소에서 방귀를 뀌는 건 예의가 아니기도 하며, 놀림을 받기도 합니다. 특히 학교에서 방귀를 잘못 뀌었다가는 평생 방귀쟁이로 놀림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 절체절명의 순간이 때로는 나에게도 찾아오기도 합니다. 인생을 바꿀 수도 있는 순간, 학교에서 방귀가 나오려고 할 때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 오늘은 학교에서 방귀를 뀌고 싶을 때 대처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학교에서 방귀를 뀌고 싶을 때 대처법 5가지 방법

  1. 가장 간단한 방법은 쉬는 시간 때까지 참다가 쉬는 시간이 되자마자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는 것입니다.
  2. 쉬는 시간이 될 때까지 참을 수 없을 때는 실 방귀를 뀌는 방법이 있습니다. 소리가 안 나게 살살 끼면서 바람을 빼는 방법입니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소리가 나지 않게 항문에 힘 조절을 잘해야 하는 것입니다. 힘 조절을 실패할 시 공공의 적이 될 수 있습니다. 실 방귀를 성공했다 하더라도 냄새가 나면 들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끝까지 긴장을 늦추면 안 됩니다. 냄새가 좀 심하다 생각이 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먼저 "이거 무슨 냄새야. 누가 방귀 뀌었어?"라고 말하며 선수 치는 방법도 있습니다.
  3. 실 방귀를 뀔 수 없는 느낌의 방귀가 마려울 때가 있습니다. '팍' 소리가 나면서 터지는 방귀가 있습니다. 이런 느낌이 왔을 때는 실 방귀를 도전하면 위험합니다. 그럴 때는 입으로 노래를 부르는 척하면서 박자 소리를 내면서 박자에 맞게 뀝니다. "빰. 빰. 빠 바 밤." 이렇게 말하면서 방귀를 같이 뀝니다. 이런 경우의 방귀는 대게 냄새가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4. 어떤 친구들의 경우에는 대놓고 그냥 끼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이런 친구들은 보통 베짱이 두둑해서 오히려 아무렇지 않게 끼고도 놀림도 받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은 보통 학교에 10% 미만으로, 내가 그 10% 안에 드는 사람인지를 먼저 판단해본 후 도전해봐야 합니다.
  5. 방귀가 마렵지 않게 애초에 예방을 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침 일찍 첫 수업받은 후 첫 쉬는 시간에 바로 화방실에 가서 모닝 응가를 누고 오는 방법입니다. 모닝 응가는 뱃속을 맑게 해 주어 가스가 차는 시간을 벌어줍니다.

이상으로 학교에서 방귀가 마려울 때 대처하는 법 5가지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방귀를 잘 참아서 학교에서 놀림받지 않는 친구가 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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